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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03:36

20.0531 치유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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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5번째 수술도구는 "사랑"입니다.

개념적인 사랑이 아니라, "실체적인 사랑"입니다.

서로 받을 수 있고, 전할 수 있는 "실체가 있는 사랑"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사랑'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사람의 사랑도 때로는 느껴지고, 전해지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사랑은 더 구체적이고 실체적입니다.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를 행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이 12장과 14장의 성령의 은사들 사이에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사를 인정해야만 12장의 사랑이 강력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 3:17-19]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