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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_7월

7월30일. 히브리서 11-13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17.06.12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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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 장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2. 옛날 사람들도 믿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3.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4.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하나님께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드린 제사를 기뻐 받으시고, 그를 의인이라 부르셨습니다. 아벨은 죽었지만 여전히 그의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져서, 아무도 그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신 것입니다. 성경은 그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진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다고 증언합니다. 
 
6. 믿음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그가 계시다는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어야 합니다.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그의 가족을 구원할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하나님과 의의 관계를 맺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가야 할 곳도 모른 채 자기 고향을 떠났습니다. 
9. 그는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약속하신 땅에 가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살았고,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거하였습니다. 
10. 아브라함은 영원한 터가 있는 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세우신 성입니다. 
 
11. 사라 자신도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았으나, 믿음으로 후손을 얻을 힘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약속해 주신 하나님을 신실한 분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12. 나이가 많아 거의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한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후손이 나왔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으나, 앞으로 올 것들을 멀리서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14. 이것은 그들이 진짜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15.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고향을 생각한다면 다시 되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고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늘에 있는 고향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성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17.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시험을 받았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는데도 아들을 바칠 준비를 한 것입니다. 
18.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네게 약속한 후손은 이삭을 통해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려 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입니다. 
20. 믿음으로 이삭은 야곱과 에서의 앞날을 축복하였습니다. 
 
21. 또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하고, 그의 지팡이를 짚고서 하나님께 경배드렸습니다. 
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떠날 것을 말하였고, 자기의 시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얘기하였습니다. 
23.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는, 그가 태어났을 때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기며 키웠습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 믿음으로 모세는, 성장한 뒤 파라오 딸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25. 그는 잠시 동안 죄의 즐거움을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26. 그는 이집트의 온갖 보물을 가지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이 주실 상만을 바라보았습니다. 
27. 믿음으로 모세는 이집트를 떠났으며,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보이는 듯이 바라보며 꿋꿋이 참았습니다. 
28.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을 준비하고, 문마다 피를 발랐습니다. 이 피는 죽음의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의 맏아들을 죽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바른 것입니다. 
29. 믿음으로 그들은, 마른 땅을 건너는 것처럼 홍해를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따라가다가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30.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 주위를 칠 일 동안 돌자 성은 무너졌습니다.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들을 잘 대접하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자들이 죽임을 당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32.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까?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다른 예언자들을 다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정복하고, 옳은 일을 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받았고, 사자의 입을 막았습니다. 
34. 또 큰 불을 막아 내며, 칼날을 피하였습니다. 그들은 약한 데서 강해졌으며, 전쟁터에서는 용감해져서 적들을 무찔렀습니다. 
35. 여자들은 죽은 가족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죽은 후에 더 나은 삶으로 부활할 것을 생각하면서, 고문을 당하고 풀려나는 것을 거절하기도 하였습니다. 
 
36. 어떤 이들은 조롱을 받으며 매를 맞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묶인 채로 감옥에 끌려갔습니다. 
37. 그들은 돌에 맞아 죽었고, 몸이 반으로 잘리기도 하였으며, 칼에 찔려 죽기도 하였습니다. 양과 염소 가죽을 두르고 가난과 고난과 학대를 견뎌야 했습니다. 
38. 그들에게 세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살았습니다. 
39.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이름이 알려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40.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그들이 우리와 함께 완전해지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2 장


1. 우리에게는 이렇게 많은 믿음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고 우리 앞에 있는 경주를 열심히 합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방해가 되는 것들은 다 없애 버리고, 우리를 쉽게 옭아매는 죄를 벗어 버립시다. 
2. 우리 믿음의 시작이며, 또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든 부끄러움을 참아 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기쁨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 보좌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3.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를 미워해서 악한 일을 할 때에도 묵묵히 참으셨습니다. 지칠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바랍니다. 
4.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아직 죽을 정도까지 싸워 보지는 않았습니다. 
5.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격려하듯이 말씀해 주신 것을 잊었습니까? “내 아들아, 주의 훈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실 때, 낙심하지 마라. 
 
6.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벌을 주시고, 그의 아들로 받아들인 자들을 채찍질하신다.” 
7. 따라서 여러분이 받는 고난을 아버지의 훈계로 알고 견디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벌 주듯이 여러분을 대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을 훈계하지 않는 아버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8. 아들이면 훈계를 받게 마련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아무 훈계가 없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이며 참아들이 아닙니다. 
9. 우리는 이 땅에서 모두 육체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우리를 훈계한다 해도 공경하는데, 하물며 영의 아버지의 훈계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0. 이 땅에서의 아버지는 그들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우리를 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거룩하심을 닮게 하기 위해 벌하십니다. 
 
11. 훈계를 받는 바로 그 때에는 즐거움이 없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 훈계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된다면, 우리에게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올바른 길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2. 여러분은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하여 일어나십시오. 
13. 올바른 길을 가십시오. 그러면 다리 저는 사람이 절뚝거리지 않고 고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14.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며 거룩하게 사십시오. 만일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면, 결코 주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15. 아무도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운데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겨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런 사람은 많은 사람을 괴롭히거나 더럽힙니다. 
 
16. 성적인 죄를 범하지 말며, 에서처럼 하나님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에서는 맏아들로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었지만, 한 그릇의 먹을 것을 위하여 맏아들의 특권을 팔고 말았습니다. 
17. 여러분도 알다시피 에서는 그후에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 위해 울면서 부탁했지만 거절당했으며,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18. 여러분이 도착할 곳은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불이 타오르는 산도 아니고, 어두움과 슬픔과 폭풍이 일어나는 산도 아닙니다. 
19. 또한 나팔 소리와 음성이 들려오는 산도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산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들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도록 부탁했습니다. 
20. 그들은 “누구든지, 심지어 짐승이라도 이 산에 닿으면 돌로 쳐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21. 그 광경이 너무나 무서워 모세조차도 “두렵고 떨린다”고 말하였습니다. 
22. 그러나 여러분은 시온 산에 이르렀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하늘의 예루살렘에 이르렀습니다. 이 곳은 수많은 천사들이 기뻐하며 함께 모여 있는 곳입니다. 
23. 또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맏아들의 모임이 열리는 곳이며, 모든 사람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혼이 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24. 여러분은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새 언약을 가져다 주신,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왔습니다. 여러분은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소식을 전해 준, 그리스도의 피에 가까이 나아온 것입니다. 
25.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거역하지 마십시오. 옛 선조들은 땅에서 모세를 통해 경고를 받고도 순종하지 않다가 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경고하시는데, 우리가 그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6. 예전에는 그 소리가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다시 한 번 흔들어 놓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27. ‘다시 한 번’이라는 말은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없애 버리시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만을 남기려는 것입니다. 
28.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가졌으니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그분께 예배드립시다. 
29.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리는 불과 같은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3 장


1.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서로 사랑하십시오. 
2.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3. 옥에 갇힌 자들을 기억하십시오. 마치 여러분이 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저들을 생각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볼 때는 여러분이 고통받는 것처럼 그들을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4. 모두 결혼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결혼을 깨끗이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5. 돈이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가진 것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겠다.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7.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생각하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으십니다. 
9. 여러 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빠져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강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에 대한 규칙에는 얽매이지 마십시오. 그런 규정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막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제사드린 것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11. 대제사장은 죄를 없애기 위해 지성소 안으로 동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그것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 동물의 시체는 성막 바깥에서 불사릅니다. 
12. 이와 같이 예수님도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로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죽으셨습니다. 
13.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이 당하신 수치를 함께 겪읍시다. 
14. 이 땅에는 영원한 성이 없으며,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성을 찾고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증언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입니다. 
17. 여러분을 인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그들의 권위를 존중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책임진 자들이기에 여러분을 주의해서 살피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일을 괴로워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들의 일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8.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모든 일을 선하게 하려고 하므로,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9. 하나님께서 빨리 저를 여러분에게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 평화의 하나님께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보혈로 자기 백성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21. 바로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들을 내려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서 그의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길이길이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22. 형제 여러분, 몇 마디에 불과한 짧은 편지이지만 여러분을 격려하고자 쓴 글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감옥에서 풀려 나왔습니다. 그가 도착하면 여러분을 만나러 함께 가겠습니다. 
24.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25.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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