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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_7월

7월17일. 대하 21-23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17.06.12 0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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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 장


1. 여호사밧이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2. 여호람에게는 동생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입니다. 이들은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들입니다. 
3. 여호사밧은 자기 아들들에게 은과 금과 값진 물건들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다의 요새들도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호람이 맏아들이기 때문에 나라는 여호람에게 주었습니다. 
4. 여호람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를 손아귀에 넣은 뒤에 자기 동생들을 다 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몇 명 죽였습니다. 
5.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삼십이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6. 여호람은 아합의 집안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이는 그가 아합의 딸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여호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습니다. 
7.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려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는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과 그의 자손이 영원히 왕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8. 여호람이 왕으로 있을 때에 에돔이 유다에게 반역했습니다. 에돔 백성은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습니다. 
9. 그래서 여호람이 그의 모든 지휘관과 전차를 이끌고 에돔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에돔 군대가 여호람과 그의 전차 부대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밤에 여호람이 일어나 에돔 군대를 뚫고 나왔습니다. 
10. 그 때부터 에돔 나라는 유다에게 반역을 해서 두 나라는 지금까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 때에 립나 백성도 여호람에게 반역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여호람이 그들의 조상이 섬기던 여호와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11. 여호람은 유다의 언덕들 위에 헛된 신들을 섬기는 산당을 지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백성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을 여호와로부터 멀어지게 했습니다. 
12. 여호람이 예언자 엘리야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왕의 조상 다윗이 섬기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여호람아, 너는 네 아버지 여호사밧처럼 살지 않았다. 너는 유다의 아사 왕처럼 살지 않았다. 
13. 너는 이스라엘의 다른 왕들처럼 살았다. 너는 마치 아합과 그의 집안이 그러했듯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죄를 짓게 만들었다. 너는 너보다 나은 네 형제들을 죽였다. 
14.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네 백성에게 끔찍한 벌을 내리시며, 네 자녀와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도 벌을 내리실 것이다. 
15. 네 창자에 심한 병이 걸릴 텐데, 그 병은 날마다 심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네 창자가 밖으로 빠져 나올 것이다.’” 
 
16. 여호와께서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여호람을 미워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에티오피아 사람들 가까이에서 살았습니다. 
17. 그리하여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여호람의 왕궁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고, 여호람의 자녀와 아내들도 잡아 갔습니다.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만이 붙잡혀 가지 않았습니다. 
18. 이 일들이 있은 뒤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의 창자에 병이 나게 하셨습니다. 그 병은 고칠 수 없는 병이었습니다. 
19. 여호람은 이 년 동안, 그 병을 앓았는데 결국 그 병 때문에 창자가 빠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몹시 아파하다가 죽었습니다. 백성은 여호람의 조상을 위해서 죽음을 슬퍼하는 향불을 피웠지만, 여호람을 위해서는 향불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20.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삼십이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을 왕으로 있었지만, 그가 죽었을 때는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윗 성에 묻혔지만, 왕들의 무덤에는 묻히지 못했습니다. 


역대하 22 장


1. 예루살렘 백성이 아하시야를 왕으로 뽑아, 여호람의 뒤를 잇게 했습니다. 아하시야는 여호람의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아라비아 사람들과 더불어 여호람의 진에 쳐들어온 도둑들이 여호람의 다른 아들들을 다 죽였기 때문에, 아하시야가 유다를 다스리게 된 것입니다. 
2.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사십이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인 아달랴입니다. 
3. 아하시야도 역시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악한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부추겨 악한 일을 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4.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안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습니다. 아하시야의 아버지가 죽은 뒤, 아합의 집안 사람들이 아하시야에게 나쁜 충고를 해 주었기 때문에 아하시야도 죽게 되었습니다. 
5. 아하시야는 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요람도 그와 함께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들은 길르앗 라못에서 하사엘을 만났습니다. 그 싸움에서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6. 요람은 길르앗에서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우다가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왔습니다.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부상을 당한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려고, 이스르엘로 내려갔습니다. 
7. 그 곳에서 아하시야는 죽게 되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입니다. 아하시야는 요람에게 갔다가 요람과 함께 임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후는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을 멸망시키기 위해 세운 사람입니다. 
8. 예후는 아합의 집안을 징벌하다가, 유다의 지도자들과 아하시야를 섬기던 아하시야의 친척들을 보고 그들도 죽였습니다. 
9. 그런 뒤에 예후는 아하시야를 찾았습니다. 예후의 부하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시야를 붙잡아 예후에게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아하시야를 죽이고 그 시체를 묻어 주며, “아하시야는 여호사밧의 자손이다. 여호사밧은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아하시야의 집안에는 유다 나라를 다스릴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유다에 있는 왕의 집안 사람들을 다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11. 그러나 여호사브앗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죽임을 당하기 바로 전에 그를 구해 냈습니다. 여호사브앗은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겼습니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자, 아하시야의 누이입니다. 또한 여호사브앗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숨겼기 때문에 아달랴는 요아스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12.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육 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아달랴가 그 땅을 다스렸습니다. 


역대하 23 장


1.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와 언약을 맺은 장교들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입니다. 
2. 그들은 유다 모든 마을을 다니면서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들은 또 이스라엘 각 집안의 지도자들도 불러모았습니다. 그런 뒤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3. 모든 백성이 다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왕자 요아스와 언약을 맺었습니다.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왕의 아들이 나라를 다스려야 하오. 여호와께서도 다윗의 자손에 관해서 그렇게 약속하셨소. 
4.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러하오. 여러분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안식일 당번을 맡을 텐데, 그 가운데서 삼분의 일은 성전 문을 지키시오. 
5. 그리고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기초문’을 지키시오. 나머지 백성은 여호와의 성전 뜰에 머무르시오. 
 
6. 섬기는 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오.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여호와를 섬기도록 따로 구별된 사람이므로 성전에 들어갈 수 있소. 그러나 다른 사람은 여호와께서 맡기신 일을 해야 하오. 
7. 레위 사람들은 왕 곁에 있어야 하오. 그들 모두는 손에 무기를 들고 지켜 서서, 누구든지 성전에 들어오려 하는 사람은 죽이시오. 그리고 왕이 어디를 가든지 잘 지키시오.” 
8. 레위 사람들과 유다의 모든 백성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것을 다 지켰습니다. 여호야다는 당번 일을 마친 사람들까지도 쉬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장교들은 안식일 당번인 사람과 안식일 당번이 아닌 사람을 모두 거느려야 했습니다. 
9. 여호야다가 백부장들에게 창과 크고 작은 방패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창과 방패들은 다윗 왕이 쓰던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 안에 보관되어 있던 것입니다. 
10. 그 뒤에 여호야다가 사람들에게 서 있어야 할 곳을 일러 주었습니다. 사람들마다 손에 무기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단과 성전 둘레에 서서 왕을 지켰습니다. 
 
11. 그 때에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왕자를 데려와서, 그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왕자를 왕으로 세우고, 그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왕 만세!” 하고 외쳤습니다. 
12. 백성이 이리저리 달리며 왕을 찬양하자, 그 소리를 들은 아달랴는 백성이 모여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갔습니다. 
13. 아달랴가 보니, 왕이 성전 입구의 기둥 곁에 서 있었습니다.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이 왕 곁에 서 있었고, 온 땅의 백성도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습니다. 노래하는 자들은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아달랴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14.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이끄는 백부장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저 여자를 성전 밖으로 끌어 내시오. 그리고 누구든지 저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칼로 죽이시오.” 그는 또 “아달랴를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는 죽이지 마시오”라고 명령했습니다. 
15. 그래서 사람들이 왕궁의 ‘말의 문’ 입구로 들어가는 그 여자를 붙잡아, 거기에서 그녀를 죽였습니다. 
 
16. 그런 뒤에 여호야다는 백성과 왕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백성이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17. 모든 백성은 바알의 신전으로 가서 그것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단과 우상들을 부숴 버리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제단 앞에서 죽였습니다. 
18. 그런 다음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여호와의 성전을 맡을 레위 사람 제사장들을 뽑았습니다. 예전에 다윗은 여호와의 성전에서 할 일을 그들에게 맡긴 일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에 적힌 대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명령한 대로, 큰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며 제물을 바쳤습니다. 
19. 여호야다는 성전의 문마다 호위병들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부정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20.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귀한 사람들, 백성의 지도자들, 그리고 그 땅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모시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윗문’을 통해 왕궁으로 들어가서 왕을 왕좌에 앉혔습니다. 
 
21. 유다의 모든 백성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아달랴가 칼에 맞아 죽은 이후로 예루살렘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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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 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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