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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_7월

7월12일. 대하 5-7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17.06.10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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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5 장



1. 이렇게 해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일을 모두 마쳤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성전을 위해 바친 모든 것, 곧 금과 은과 모든 기구를 가져와서 성전의 창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솔로몬은 장로들과 각 지파의 지도자들, 그리고 각 집안의 어른들을 불렀습니다. 솔로몬이 그들을 부른 까닭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 성에서 옮겨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 때는 칠 월의 초막절 때였습니다. 

4.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레위 사람들이 궤를 어깨에 메고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5.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그 궤와 회막과 그 안의 거룩한 물건들을 다 옮겼습니다. 

 

6.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그 궤 앞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수의 양과 소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7. 그런 다음에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안의 지성소에 놓아 두었습니다. 언약궤는 곧 그룹의 날개 아래에 두었는데, 

8. 그 그룹의 날개는 궤를 놓아 둔 곳 위에 펼쳐져, 궤와 그 상자를 메는 채를 덮었습니다. 

9. 상자를 메는 채는 매우 길어서 지성소의 앞에서는 채의 끝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소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채들은 아직까지도 거기에 놓여 있습니다. 

10. 그 궤 안에는 돌판 두 개만 들어 있었습니다. 그 돌판은 시내 산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입니다. 시내 산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여호와와 언약을 맺은 곳입니다. 

 

11. 그런 뒤에 모든 제사장들이 성소를 떠났습니다. 그 곳에 있던 제사장들은 차례와 상관없이 몸을 깨끗이 한 뒤, 여호와를 섬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2. 음악가인 레위 사람들, 곧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들의 아들과 형제들은 제단 동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얀 모시옷을 입고,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연주했습니다. 그들과 더불어 제사장 백이십 명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13. 나팔을 부는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처럼 소리를 냈습니다. 그들은 찬양하며 여호와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은 나팔과 제금과 그 밖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이런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다. 그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그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덮었습니다. 

14. 제사장들은 그 구름 때문에 일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역대하 6 장



1. 그 때에 솔로몬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그러나 저는 주를 위해 훌륭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 성전은 주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3. 그리고 나서 솔로몬 왕은 몸을 돌려, 그 곳에 서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4. 솔로몬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찬양합시다.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냈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예배할 성전을 어느 곳에다 지을지,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인도할 사람도 선택하지 않았다. 

 

6. 그러나 이제 나는 예배받을 곳으로 예루살렘을 선택했고, 다윗을 선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7. 내 아버지 다윗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예배드릴 성전을 짓고 싶어했습니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아, 네가 나에게 예배드릴 성전을 짓고 싶어하는 뜻은 좋다. 

9. 그러나 너는 성전을 지을 사람이 아니다. 나에게 예배드릴 성전은 네 아들이 짓게 될 것이다.’ 

10. 이제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나는 이제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예배드릴 성전을 지었습니다. 

 

11. 나는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과 맺으신 언약이 들어 있는 궤를 성전 안에 놓아 두었습니다.” 

1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여호와의 제단을 바라보고 섰습니다. 솔로몬은 거기에 모인 모든 백성 앞에서 팔을 치켜들었습니다. 

13. 솔로몬은 예전에 놋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단은 길이가 오 규빗, 너비가 오 규빗, 높이가 삼 규빗입니다. 솔로몬은 그 단을 바깥뜰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솔로몬은 그 단 위에 올라가서, 거기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팔을 치켜들었습니다. 

14.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와 같으신 신은 저 위 하늘에도 없고, 저 아래 땅에도 없습니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언약을 지켜 주셨습니다. 

15. 주께서는 주의 종이요, 제 아버지인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그 약속을, 오늘 주의 크신 능력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이요, 제 아버지인 다윗에게 하신 다른 약속도 지켜 주십시오. 주께서는 ‘네가 나에게 복종했듯이 네 자손도 조심하여 나에게 복종하면,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네 집안에서 끊이지 않고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7.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이요, 제 아버지인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어 주십시오. 

18. 그러나 하나님이여, 하나님께서 정말로 땅에서 사시겠습니까? 하늘과 하늘의 하늘이라도 하나님을 모실 수 없을 텐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19. 그러나 제 기도와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제가 주께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0. 주께서는 전에, 여기에 주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지켜 봐 주십시오. 이 성전을 향해 기도드릴 때에 그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1. 내 기도와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우리가 이 곳을 향해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22.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죄를 지으면, 이 성전의 제단으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에게는 죄가 없다고 맹세하면, 

23. 하늘에서 그 맹세를 들으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죄 있는 사람에게는 그가 이웃에게 고통을 준 것만큼 고통을 주시고, 올바른 사람에게는 죄가 없음을 밝혀 주십시오. 

24.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죄를 지어 싸움에서 졌을 때, 주께 돌아와 주를 찬양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드리면, 

25. 그들의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그 땅으로 그들이 다시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26.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죄를 지어 그것 때문에 주께서 비를 내려 주지 않으실 때, 그들이 이 곳을 향해 기도드리고, 주를 찬양하며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면, 

27.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종,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올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주신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28. 이 땅에 가뭄이 들거나, 백성들 사이에 무서운 전염병이 돌거나, 병충해나 메뚜기 떼가 온갖 곡식을 갉아 먹거나, 주의 백성이 적의 공격을 받게 되거나, 그들에게 무슨 병이 생기든지, 

29.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한 사람 또는 모든 백성이 고통과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해 팔을 벌려 기도드리면, 

30.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을 도와 주십시오. 주만이 사람의 속마음을 아십니다. 그러니 각 사람을 판단하시고, 그들의 한 일대로 그들에게 갚아 주십시오. 

 

31. 그러면 주의 백성이 주께서 주신 이 땅에서 주를 두려워하며, 늘 주를 따를 것입니다.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이, 주의 크신 능력을 듣고, 먼 땅에서 이 성전으로 기도하러 오면, 

33.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가 구하는 대로 해 주십시오. 그러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모든 땅의 백성이 주를 알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주의 이름을 일컫는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적과 싸우라고 명령하셔서, 그들이 이 성과, 주를 예배하려고 지은 이 성전을 향해 주께 기도드리면, 

35.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도와 주십시오. 

 

36.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 주의 백성도 주께 죄를 지을 것입니다. 그러면 주께서는 노하셔서 그들을 적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적들은 그들을 사로잡아, 멀든지 가깝든지 자기 나라로 끌고 갈 것입니다. 

37. 그러면 주의 백성은 다른 나라로 끌려가, 거기에서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돌려, 그 사로잡혀 간 땅에서 주께 기도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38. 그들이 원수의 땅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께 돌아오고,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선택하신 이 땅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성전을 향해 주께 기도드리면, 

39.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도와 주십시오. 주께 죄를 지은 그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40.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눈으로 살펴 주시고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일어나셔서 주의 쉬실 곳으로 오십시오. 주의 능력을 보여 주는 궤가 있는 이 곳에 오셔서 편히 쉬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의 선하심으로 주의 거룩한 백성에게 기쁨을 주십시오. 

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께서 세우신 사람을 버리지 마십시오.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사랑을 기억해 주십시오.” 



역대하 7 장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제물들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찼습니다. 

2.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서,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3. 모든 이스라엘 백성도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넓은 돌을 깔아 놓은 땅 위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예배하고 감사드리며, “여호와는 선하시다. 주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4. 솔로몬 왕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 앞에 제물을 바쳤습니다. 

5. 솔로몬 왕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잡아서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렇게 왕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올렸습니다. 

 

6. 제사장들은 여호와를 섬길 준비를 하고 서 있었습니다. 레위 사람들도 음악을 연주할 악기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 악기들은 다윗 왕이 여호와를 찬양하려고 만든 악기들입니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시다”라고 노래했습니다.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 있던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7.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는 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했습니다. 솔로몬은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바쳤습니다. 솔로몬이 만든 놋제단에는 모든 제물, 곧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을 다 놓을 수 없었기 때문에, 뜰 한가운데를 사용한 것입니다. 

8. 솔로몬과 모든 이스라엘의 백성은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 때에 북쪽으로는 하맛 입구에서부터 남쪽으로는 이집트 시내까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9. 그들은 여호와께 성전을 바치는 예식을 올린 후, 칠 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 팔 일째 되는 날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10. 솔로몬은 일곱째 달 이십삼 일에 백성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기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의 왕궁을 다 짓고, 그 성전과 왕궁에 대해 마음속에 계획했던 일을 무사히 다 마쳤습니다. 

12.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아, 네 기도를 들었다. 나는 네가 지은 이 성전을 선택해서, 거기에서 제사를 받을 것이다. 

13. 내가 하늘을 닫아서 비를 내리지 않거나, 메뚜기 떼에게 명령하여 땅을 망치게 하거나, 내 백성에게 병을 보낼 때,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15. 내가 그들을 돌보아 주며,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겠다. 

 

16. 내가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했으므로 내 이름이 영원히 이 곳에 있게 하겠고, 내 눈과 내 마음이 영원토록 이 곳에 머무르게 하겠다. 

17.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내 말을 들어라. 나의 모든 명령과 율법과 규례를 지켜라. 

18. 그렇게만 하면 내가 너의 나라를 강하게 해 주겠다. 이것은 내가 너의 아버지 다윗과 맺은 언약이다. 나는 네 아버지에게 ‘다윗아, 네 집안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19. 그러나 나를 배반하면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과 율법을 어기면 안 된다. 다른 신들을 섬겨, 예배해도 안 된다. 

20. 만약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내 땅, 곧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쫓아 내겠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만든 이 성전을 버리겠다.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이 성전을 비웃으며, 조롱할 것이다. 

 

21. 지금은 이 성전이 귀하게 여김을 받지만, 그 때에는 이 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며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과 성전을 이 지경으로 만드셨을까?’ 하고 말할 것이다. 

22. 그 때에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렇게 된 까닭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조상이 섬겼던 하나님, 곧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마음이 끌려 그들을 예배하고 섬겼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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